LG CNS-퓨리오사AI, 에이전틱AI에 NPU 도입… 공공 AX 시장 공략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손잡고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CNS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부사장과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NPU를 설계·개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퓨리오사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목)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 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of Journey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사업 운영계획을 추진한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경기 둔화와 고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사업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민 중심의 종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상담·교육·채용·사후관리를 연계한 체계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동시에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거점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문산·운정1동 등 권역별 거점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일자리 알선과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용24’ 채용정보를 상시 수집·분석해 신속하고 정확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연령과 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청년·중장년·노년·여성 등을 대상으로 8개 분야, 총 20개 프로그램을 연간 28회 운영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한다.
실질적인 채용 성과 창출을 위한 채용행사도 추진된다. 10월 22일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 4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상설면접 20회, 동행면접 30회를 실시해 구직자의 현장 면접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다.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도 강화된다. 2개 조로 구성된 일자리발굴단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권역별 목표 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구인 연계망을 활성화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연 10회 실시해 취업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패키지’를 새롭게 추진한다. 전 계층을 대상으로 AI 기초부터 중급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소상공인과 기업 재직자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경기 둔화와 산업 구조 변화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자리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는 종합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지난해 2,207명의 알선 취업 실적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에스(S) 등급을 달성했다. 센터는 5년 연속 에스 등급 달성을 목표로 성과 중심의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