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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환경 순찰 종합계획 수립…안전·쾌적 도시 조성
  • 우진원 기자
  • 등록 2026-02-05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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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협력 기반 현장 중심 순찰 강화
  •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운영
  • 사후 점검 강화로 생활 불편 재발 방지

송파구가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환경 불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송파구 자율방재단 현장 활동 모습.서울 송파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도시 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환경 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비롯해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초등학교 개학 시기인 3월과 9월에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조치 완료 사안에 대해서도 분기별 1회 현장 재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실제로 해소됐는지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강화해 재발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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