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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 개최
  • 우진원 기자
  • 등록 2026-02-05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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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 확대로 높아진 세제 관심 대응
  •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핵심 세무 이슈 집중 안내
  • 구민 대상 선착순 450명 모집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한 부동산 세제 정보를 구민에게 안내한다.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 안내 포스터.서울 영등포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구 전역에서 87개 사업으로 추진되면서 높아진 부동산 세제에 대한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재개발 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재개발·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를 비롯한 주요 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제 변화와 입주권 과세,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단계별로 납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4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청 재산세과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

 

한편 영등포구는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 1층과 문래동 목화마을 활력소 2층에 마련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이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겪는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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