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청소년과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도림놀구로 `슬기로운 중학 생활` 황유진 저자 특강 홍보 포스터.
구로구는 관내 청소년시설인 신도림놀구로와 궁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진로 설계와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7일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도림놀구로에서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슬기로운 중학 생활’ 특강이 열린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학교 생활의 변화와 학습 환경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상암중학교 교감이자 교육 유튜브 ‘왓쌤TV’를 운영하는 황유진 강사가 맡아 학부모의 자녀 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지하 1층 ‘모여별’에서 세대공감 프로그램 ‘설날에 몰래 온 까치’가 진행된다.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과 수궁동 일대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놀이와 떡국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명절 문화를 나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진로 특강은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전화 문의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두 시설은 월 1천여 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역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진로 준비와 청소년의 지역 공동체 소통 기회를 함께 마련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과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