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13~15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8%,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2%로 나타났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58%, 부정은 32%, 의견 유보는 10%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92%가 긍정 평가를 내린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3%, 부정 27%로 긍정 응답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 이상은 50%대, 20대는 34%에 그쳤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6%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2%, ‘소통’ 10%, ‘전반적으로 잘한다’ 7%, ‘직무 능력/유능함’ 5%, ‘서민 정책/복지’ 3% 순이었다. 최근 중국 국빈 방문에 이어 일본 방문이 이뤄지면서 외교 평가 비중은 확대됐지만, 전체 긍정률을 추가로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6%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9%, ‘친중 정책’ 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6%, ‘외교’ 5%, ‘독재/독단’과 ‘국방/안보’가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경제와 민생을 둘러싼 평가가 긍·부정 모두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격차가 유지됐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정당·단체 2%였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6%로 집계됐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4%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4%, 무당층 3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