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
구로구 나눔네트워크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 대상은 가족이 없는 독거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등 일상적인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꾸러미 전달식은 지난 2일 구청 본관 현관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를 공유했다. 전달식 이후 선물꾸러미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선물꾸러미는 라면과 떡국떡, 전복내장삼합죽, 한우사골곰탕 등 명절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다.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기본 식생활을 보완할 수 있는 품목들로 준비됐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복지플래너와 찾동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