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중랑구가 자연재해 안전관리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청 전경.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랑구는 해당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 단계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방시설 정비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5년 평가에서는 관련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중랑구가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해복구비를 기존 지원 규모보다 2%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와 재정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예방과 대응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결과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안전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