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로구 한 카페에서 주민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있다.28일 구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총 120억 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지역화폐 형태로 운영된다.
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기준 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 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에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연말정산 시에는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상품권 구매 방법과 사용처, 혜택 등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누리집이나 구로구 지역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로구는 모바일 배달앱 전용 ‘구로땡겨요상품권’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억 5,000만 원 규모로 발행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로구 내 ‘땡겨요’ 앱 가맹점 1,90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