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마포구, 도서 연체로 멈춘 대출 풀어드립니다...`다시, 도서관` 캠페인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구민이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연체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다시, 도서관`은 서울도서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가 연체 자료를 반납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사면을 신청하면 대출 제한을 해제해 독서 활동 재개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마포중앙도서관, 소금나루도서관, 서강도서관, 푸르메어린이도서관) 4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립도서관 이용자 중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다.
연체 도서를 보유한 이용자가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된다.
또한 이미 모든 도서를 반납했으나 연체 이력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사면 적용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 4개관 자료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대출정지 기간이 1년(365일) 이상인 장기 연체자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중단됐던 구민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신년을 맞아 생활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다시, 도서관` 캠페인이 구민의 도서관 재이용을 돕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