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의정부시, 제4기 청년협의체 위촉식 개최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청년협의체는 오는 3월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의제 발굴 활동`을 거쳐 본격적인 의제 발굴에 나선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2027년도 청년자율예산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