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차관이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겨울철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이날 신년인사회는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했으며, 협회장을 비롯해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도시가스업계의 지속 성장과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문 차관은 축사에서 “2천만 가구 이상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동절기에도 강추위에 대비해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안전 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차관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이행해 나가기 위해 정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약 2,042만 가구가 도시가스를 사용 중이며, 평균 보급률은 84.7%다.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가스업계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에너지 복지 지원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 서비스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