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13~15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8%,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2%로 나타났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58%, 부정은 32%, 의견 유보는 10%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92%가 긍정 평가를 내린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3%, 부정 27%로 긍정 응답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 이상은 50%대, 20대는 34%에 그쳤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6%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2%, ‘소통’ 10%, ‘전반적으로 잘한다’ 7%, ‘직무 능력/유능함’ 5%, ‘서민 정책/복지’ 3% 순이었다. 최근 중국 국빈 방문에 이어 일본 방문이 이뤄지면서 외교 평가 비중은 확대됐지만, 전체 긍정률을 추가로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6%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9%, ‘친중 정책’ 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6%, ‘외교’ 5%, ‘독재/독단’과 ‘국방/안보’가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경제와 민생을 둘러싼 평가가 긍·부정 모두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격차가 유지됐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정당·단체 2%였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6%로 집계됐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4%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4%, 무당층 3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