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성료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포함해 이번 5기 가치점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교육봉사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선발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정서를 지원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1년 첫 시작 이후 사교육비 및 인건비 절감, 청소년 정서함양 등 매년 약 2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인천·경기지역의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 6시간씩 교육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가치점프 올림픽, 단체 멘토링 데이, 진학 장학금, 해외탐방 등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공사 임직원들은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등을 도와줌으로써, 이주배경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단, 공사 임직원 간 삼각구조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번 5기 활동에서 대학생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유기연 학생은 "10개월간의 가치점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고, 사회인 분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 방향을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가치점프 경험을 발판 삼아 사회에서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배경 가정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융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