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LX하우시스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엔 약 950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분야 발전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2025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5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 개최.파주시는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고 바이오 분야 특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의료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협력 연계망을 강화했다.
행사에서 파주시는 미국 브로드연구소(계산 단백질체학 그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브로드연구소는 MIT와 하버드 의과대학이 공동 설립한 세계적 생명과학 연구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혁신 지원, 인력 양성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조강연에는 암단백체학 분야 세계적 석학 3인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디알 마니 박사(미국), 타다시 콘도 박사(일본), 필립 제임스 로빈슨 교수(호주)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가 암단백 분야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헬스 거점으로 성장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국내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암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육성 전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해외 진출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파주시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로부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국제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및 기관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입주 수요를 확보하며 ‘암단백 특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첨단산업 중심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