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사)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2회 대한민국 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이번 축제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함께 담그고 나누는 김장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 김장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과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김장담그기 체험교실`이 3일간 총 6회 운영돼 5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 김장경험이 없는 주부를 대상으로 무료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
또한 전국의 김치 명가와 인천 지역 농특산물 업체 25개 사가 참여해 김치, 김장재료, 쌀·순무·쑥제품·고구마빵 등 지역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무대 행사로는 국악퓨전공연, 재즈·댄스팀 무대, 버스킹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상상플랫폼 주차장에는 드라이브스루 부스가 설치돼 차량에서 김치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인천 김치협회 회원사뿐 아니라 강화군 등 농가도 참여해 김장재료, 순무, 쌀, 쑥제품, 고구마빵 등 지역 농특산물 판촉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김치산업의 상생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누리카드와 연계돼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한시적 결제가 가능하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문화"라며, "이번 축제가 김장문화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이 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