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구로구가 서울시 지원으로 노후 하수시설을 정비해 침수와 지반침하를 예방하는 도시기반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청 전경.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5년 서울시 시비 8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노후 하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해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정비 대상은 구조적으로 취약하거나 노후화된 사각형거 2.15킬로미터와 30년 이상 사용된 하수관로 1.85킬로미터 구간이다. 구는 우선순위를 설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배수 처리 능력을 높여 하수시설의 본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와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서울시 전액 지원으로 추진되는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공사’, ‘하수관로 단위 개량공사’도 함께 진행하며 노후 하수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구는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병행해 위험도가 높은 구간부터 신속히 정비하고, 침수 피해 및 지반침하 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치수과 또는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시와 협력해 하수도 공사장과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도시기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