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5시 전쟁기념관(이태원로 29) 평화광장에서 `2025 두런두런 용산`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관광 진흥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용산구, `2025 두런두런 용산`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걷기·체험·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축제로 꾸렸다. 구 관계자는 "`함께 걷고, 즐기며, 환경을 지킨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한 만큼, 건강·여가·환경보호를 한 번에 즐기며 몸과 마음에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주 행사장인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은 전쟁기념사업회의 협조를 얻어 사용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트럭(푸드트럭)이 열리며, 내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 2일까지 사전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일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봉투 화분 ▲친환경 비누 ▲책갈피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 ▲턱걸이 ▲요가 ▲한방 ▲심폐소생술 체험 등 건강 프로그램, ▲1분 초상화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무대에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풍성한 공연이 오른다. 특히, 행사 막바지에는 가수 린과 KCM이 출연해 가을 저녁의 낭만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 먹거리 트럭 또한 음료, 디저트 등으로 참가자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 ▲녹사평역 ▲이태원역 ▲한강진역 등 이태원 관광특구를 관통하는 약 5.5km 구간을 걸으며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많은 참가자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응급의료 공간(부스)과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도 확보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사전에 관람객 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행사 당일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용산구, 종로구, 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마포구)와의 연계도 마련한다. 행사장 한쪽에 각 자치구 관광 홍보 공간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대표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두런두런 용산은 걷기와 문화, 환경보호를 아우르는 용산형 복합축제"라며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사 장소 사용에 협조해주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용산구 대표 관광 명소인 전쟁기념관이 많은 분들께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