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훼손된 안양천 일대를 생태 회복과 경관 개선이 어우러진 녹색 하천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 안양천 일대 생태 · 경관 · 환경이 어우러진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구는 대표적으로 `안양천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정원길 조성사업`과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 두 가지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걷고 휴식할 수 있는 `녹색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길 조성사업은 독산동 733-1 일원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약 1㎞ 구간에서 진행된다. 회색 공간 중심의 하부 공간을 개선하고, 향나무(블루엔젤) 90주, 장미 14,450주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을 개선한다.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은 독산보도교 일대 약 1,500㎡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나대지를 정비해 식재 기반을 마련한 뒤,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하천 식생 복원을 추진해 자연스러운 하천 생태환경을 되살릴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 금천구 구간 약 7.6㎞가 생태정원길로 연결돼, 주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속도로 하부·철로 인접 회색 공간을 생물 서식과 휴식 기능을 갖춘 자연 친화 공간으로 바꾸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색환경을 확충하고 도시경관을 한층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하천 생태를 회복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복합적 효과를 거두는 공간을 주민들께 돌려드리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시 면적이 제한적이고 녹지공간이 부족했던 상황에 대응해, 생활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