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취업 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맞춤형 직무능력제고 교육`을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 NCS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제고 교육 운영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2학년 102명을 참여했으며, ▲ 공업계열 10월 28∼31일 ▲ 농상가사계열 11월 4∼7일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 졸업생 선배 특강 ▲ AI를 활용한 취업전략 ▲ NCS 기반 자기소개서 첨삭 ▲ NCS 기반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능력 중심 필기전형 대비 실습 ▲ PT·토론 면접 대비 실전훈련 등 실제 채용 단계를 그대로 반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 교육청은 앞으로 직업계고-공공기관 연결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강희지 학생은 "LH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알게 됐다"며 "실제 공공기관에 입사한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현장의 채용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인 취업교육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