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김장철을 맞아 대량으로 발생하는 채소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관악구, 김장철 쓰레기 특별처리 기간 운영
이번 특별 처리 기간에는 김장 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무·배추·파 등 양념이 묻지 않은 채소 잔재물을 10리터 이상 50리터 이하의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겉면에 `김장쓰레기 배출스티커`를 부착한 뒤 배출하면 된다.
배출스티커는 주민센터에서 수령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배출일은 주 6일(토요일 제외) 18시부터 24시까지 가능하며, 배출장소는 거주지나 점포 앞이다
운영 대상은 일반 가정 및 소형음식점만 해당되며, 하루 급식 인원이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와 영업장 면적이 200m² 이상인 다량배출사업장은 제외된다.
김장 쓰레기는 양념이 묻지 않은 배추·무·무청 채소류만 해당되며, 양념이 묻었거나 절인 채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음식물 종량제 봉투, 납부필증, RFID 종량기 방식으로 배출해야 한다.
또한, 김장 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므로 철저한 분리배출이 필요하다.
특별처리 기간 이후에는 종전과 같이 김장 채소류도 음식물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특별처리 기간 운영을 통해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지정된 배출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