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중구가 진행하는 정보화 교육 수강생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중구,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0일 정보화 교육 수강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고령층 1부문(75세 이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 등 OA 과정, 스마트폰 활용, AI 기술을 이용한 ChatGPT 교육 등 최신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을 매월 진행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같은 대회 고령층 2부문에서 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구 수강생 13명이 예선에 참여했고, 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청구동에 거주하는 권안도 씨(76세)가 고령층 1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중구 정보화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권 씨는 “중구의 정보화 교육이 큰 도움이 됐고,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매년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PC·모바일 활용 능력을 겨루는 전국 대회로, 올해는 ▲장애인(PC) ▲고령층 1·2(모바일) ▲장년층(모바일) ▲다문화가족(모바일)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구 정보화 교육은 매월 15일부터 중구청 홈페이지와 콜센터(☎1644-712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 프로그램과 어르신의 열정이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