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의 나눔 정신을 되새겼다.
2025년 하반기 새마을 장학꿈 수여식.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회장 김명곤)가 중구청 중구홀에서 ‘장학꿈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지난 4일 중등·고등·대학생 자녀 58명에게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성실한 학업과 봉사정신을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중구자원봉사센터 공예 봉사단이 양말목으로 직접 제작한 새마을로고 모양의 ‘꿈키링’ 70점을 전달한 것이다. 초록색과 노란색 양말목으로 만들어진 꿈키링은 학생들은 물론 현장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1일 열린 ‘중구 남산동행 걷기 대회’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오는 12월 진행될 ‘취약계층 김장 나눔 행사’의 김장 재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부모님의 지역사회 기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