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Seom-th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섬이 하나로, 인천 섬의 날 페스타 섬띵 개최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관광공사(인천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인천을 이루는 다양한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강화·옹진을 비롯한 섬 주민 공동체와 지역 예술인, 관광 및 어촌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동안 인천 전체 섬을 아우르는 공식 기념행사가 없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인천의 섬`을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첫 화합의 무대로 의미가 크다.
행사장은 `도시 속에서 만나는 작은 섬과 바다`를 테마로 연출된다. 웨이브홀 전체를 활용해 인천 섬의 위치와 지형을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섬의 색감·바람·물결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축제로 조성된다.
또한 섬 홍보관 스탬프 리워드로 갤럭시 탭, 헤드폰,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공식행사 후에는 ▲영흥·연평 예술단의 공연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섬띵 공연` ▲섬의 리듬을 음악으로 재해석한 DJ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섬 특유의 느긋함과 따스한 호흡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테라리움을 이용한 `나만의 섬 만들기` ▲바다 향을 담은 비누·디퓨저 제작 ▲벨크로 퍼즐로 인천 섬의 위치를 맞추는 지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천 섬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 사진전 `나랑 섬 타러 갈래?!`가 함께 열리며, 참여작은 현장에서 전시되고 우수작에는 숙박권·필름카메라·섬 특산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화·옹진 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섬템 득템 마켓`에서는 섬쌀, 속노랑 고구마, 해조류, 농산물 가공품 등 섬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천e음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이 적용돼 섬 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순환형 소비 구조를 형성한다.
상상플랫폼 3층에서는 한국섬진흥원과 함께하는 시민 오픈형 교육 프로그램 `섬큼섬큼 비(BE)아일랜더(BE-islander)`와 지역 활성화 사례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며, 섬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장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의 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도시 정체성과 문화 다양성의 뿌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섬 주민의 삶과 이야기가 시민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섬의 가치가 새롭게 재발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