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중랑구가 신내동 봉화산 옹기가마체험장 부지에 ‘중랑행복6농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중랑구가 신내동 봉화산 옹기가마체험장 부지 내에 `중랑행복6농장`을 개장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1월 5일, 신내동 봉화산 옹기가마체험장 부지 내에 ‘중랑행복6농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장 조성은 해마다 증가하는 주민들의 주말농장 수요를 반영하고, 도시농업을 통한 지역 소통과 치유의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된 ‘중랑행복6농장’은 과거 배나무 과수원으로 사용되던 1,895㎡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구는 배나무 47구좌와 텃밭 60구좌를 마련하고, 지하수 시설 및 편의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농업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내동이 과거 ‘독 짓는 마을’로 불리며 옹기가마가 남아 있던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해, 봉화산 옹기가마체험장과 농장을 함께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전통 옹기문화와 도시농업을 동시에 체험하며, 중랑구만의 역사적 정체성과 지역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됐다.
‘중랑행복6농장’은 주민 분양구좌 외에도 일부를 ‘치유 텃밭’으로 운영한다. 구는 인근 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농작물 재배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얻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식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수확한 김장 채소를 인근 복지관 두 곳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는 경험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랑의 역사와 도시농업을 결합한 특색 있는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구민 행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1농장을 시작으로 ‘중랑행복농장’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명의 주민이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시농업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