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립 신림청소년독서실(난곡로58길 15) 저층부 일부를 리모델링해 `스터디카페형 열람실`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립 신림청소년독서실(난곡로58길 15) 저층부 일부를 리모델링해 `스터디카페형 열람실`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최근 청소년 교육은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학습`과 그룹스터디, 조별 과제 등 `협업과 토론` 위주의 학습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구는 변화된 교육 추세와 실사용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림청소년독서실 2층에 위치한 칸막이형 독서실을 리모델링했다. 해당 공간은 ▲1인 좌석과 개방형 좌석을 함께 배치한 `스터디카페형 열람실` ▲대형 테이블과 모니터를 갖춘 `스터디룸` ▲청소년 여가 활동을 위한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학습과 여가 문화 수요를 동시에 충족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0월 기준 신림청소년독서실의 청소년 열람실 이용자는 재단장 전과 대비해 평균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학습 여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신림청소년독서실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신림청소년독서실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신플리마켓`이 개최됐다. 생활용품부터 문구류, 장난감, 의류 등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독서 토론 ▲미술, 과학 ▲진로 체험 ▲멘토링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림청소년독서실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 등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아동청소년과(02-879-6197)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롭게 재탄생한 신림청소년독서실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학습하고 교류하는 학습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확충해 청소년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간 복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