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정신건강 문제를 숨기지 말고, 조기에 진료받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연 성황리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3일 강서아트리움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 정신건강을 위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 주관으로 개최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3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유튜브 `닥터프렌즈`로 알려진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DF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가 강사로 나서, `정신과 의사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오 원장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
한 참석자는 "정신과 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인데, 점점 약의 양이 늘어나 의존이 생기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원장은 "정신과 약물 치료에서 `의존`이라는 표현은 오해가 많다"며,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약을 먹는 것은 중독이나 의존이 아니라, 증상 조절을 위한 정상적인 치료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구는 초·중·고 80개교 대상으로 `마음건강학교` 및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대상별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600-5926∼9)로 전화하면 누구나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 운영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 불편할 때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