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구로구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4월 18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 2025년 상반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운영 절차를 정착시켜 투명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의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지방자치단체 공동주택 관리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타관 강사가 맡는다.
강의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및 관리규약의 준칙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및 윤리 △공동체 활성화 방안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회계처리 등 실무 중심의 주제들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공동주택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로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주민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주택과(☎02-860-2935)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회의 구성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