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불합리한 재정 구조와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오세훈 2일(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에서 열린 `서울 · 인천 · 경기 · 강원 -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의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이 현안을 논의하고 예산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시민의 일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재정규모가 크지만 사회복지 예산과 노후 인프라 개선 등 대규모 투자 소요를 고려하면 건전한 재정운용이 쉽지 않다”며 “서울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은 전국 1위지만 혜택은 15위에 그치고 있어 명백한 재정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기준의 국비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당과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차등 국고보조율 개선 ▲지방정부의 문화유산 주변부 관리 권한 강화를 위한 ‘문화유산법’ 개정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지하철 1~8호선 노후시설 재투자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시민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혁신과 변화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중앙정부와 국회가 서울시의 재정 현실을 감안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