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전라남도는 지역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남도체험투어 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온라인 플랫폼 `남도장터`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농촌체험 활성화 `남도체험투어` 온라인서 10% 할인
`남도체험 투어 프로그램`은 전남도가 체험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와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선정된 39개 업체에서 운영하는 109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농산물 수확 체험, 천연 화장품 만들기, 차문화 체험, 치유형 목장 체험, 반려 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준비됐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체험학습과 연계한 농촌 테마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맘스호미의 김선주 대표는 "농촌 체험 농장을 운영하면서 방문객 모집과 홍보에 온라인 플랫폼이 많은 도움이 됐는데, 여기에 10% 할인 판매까지 진행되니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 방문객이 늘도록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체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할인 판매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남도의 농촌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지역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도장터 테마관에선 `남도체험투어 기획전`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12월 말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