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0월 30일 의정부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50~70세 중장년층을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의정부’를 개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0월 30일 의정부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50~70세 중장년층을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의정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일자리센터, 의정부시니어클럽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통합형 일자리 행사로, 채용 상담부터 경력 재설계 프로그램까지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연결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부민운수, 더리본(주)등 도내 우수기업이 참여해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40여개사(社)가 간접채용 방식으로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해 채용 기회를 넓혔다. 다양한 직종과 직무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500여명의 구직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실제 면접에 응시하고, 경력 재설계 컨설팅을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족도가 높았다. 지역 일자리유관기관에서는 홍보부스를 열어 구직자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취업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하나로 추진됐다. ‘그레잇잡투어’는 중장년을 상징하는 ‘Gray’와 시군 순회 일자리 박람회 ‘it-job tour’를 결합한 명칭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 남·북부 권역 박람회와 시군 순회 박람회를 통해 중장년층의 상시 채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1월 18일에는 경기도와 양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양주시2040+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가 경기종합섬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대한 중장년 도민들의 신뢰와 채용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실감했다”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년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만족도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사전등록 및 오는 12월 3일까지 남은 박람회 전체 일정과 채용 기업 목록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5070jo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