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29일 득량만 일대 해조류 양식장을 찾아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조류 작황을 점검했다.
노영환 장흥 부군수, 해조류 양식장 현장 방문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의 `2026년 양식장·마을어장 면허 이용 계획`에 발맞춰, 장흥군이 관리 중인 295건(9,382㏊) 규모의 해조류·패류·복합양식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양식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노 부군수는 양식장을 둘러보며 어촌계 및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무면허 및 초과 양식 금지,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등 필수 사항을 안내했다.
노영환 부군수는 "2017년 갯벌생태산업특구로 지정된 청정해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업인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양식장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친환경 올가닉 김 3,618㏊와 미역 819㏊를 양식 중이며, 3년 연속 풍작을 목표로 고품질 해조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