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중랑구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2차 중랑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랑장학생` 선정 및 장학금 수여식.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0월 29일 ‘2025년 2차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성적우수·특기·저소득 가정·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415명의 학생에게 1억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중랑구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752명의 학생에게 약 4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중랑구 장학기금은 2008년 제정된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설립된 제도로,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318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액은 71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또한, 기금 누적 보유액은 약 104억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장학금은 구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만들어진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육 여건과 무관하게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교육도시 중랑’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천문과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위해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다각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