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구로구가 공직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개봉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 찾아가는 구민 청렴 · 인권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가 정착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를 포함한 전 직원 약 250명이 참석해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강의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았다. 그는 미술 명화 작품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는 교육과 함께, 인권의 개념과 국내 인권 현황, 그리고 행정에서 실천해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예술작품 속에 담긴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의미를 통해 공직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인권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화를 통해 인권의 본질을 새롭게 느끼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공직자가 인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곧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 24일 ‘찾아가는 구민 인권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에도 추가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