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0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0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42개의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04개 사업을 완료해 현재 공약 이행률 73.2%를 달성했다. 나머지 16개 사업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최근 완료된 주요 공약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조성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설치(수변 보행환경 개선) ▲대형마트 재유치(지역경제 활성화)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문화 쉼터 공간화)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유아 영어교육 강화)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미래인재 양성 기반) ▲별내역-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등이 있다.
시는 특히 오는 2025년 말까지 ▲교문사거리~왕숙교 구간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인창동 국군 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의 공약 추진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추진 동력을 강화해 민선 8기 마무리 단계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