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파주시가 건축문화 향상과 정보화 기반 행정 강화를 위해 건설정보모델링(BIM)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 건축문화제 연계, 건설정보모델링 교육.파주시는 28일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건축문화 향상을 위한 건설정보모델링 교육’을 금촌어울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2일 인허가 및 공공건축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등 40명이 참석했다.
‘건설정보모델링(BIM)’은 건축물의 정보를 3차원 모형으로 통합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자 방식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다. 최근 건축 분야의 정보화 전환과 인공지능(AI) 행정 구현의 핵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건축문화제 공동추진협의체로 참여 중인 서영대학교 건축디자인과 양지호 교수가 진행했다.
강의는 ▲건설정보모델링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적용 사례 ▲건축·구조·엠이피(MEP: 기계·전기·배관) 분야별 수량 산출 방법 ▲공정 및 기성 관리 ▲설계변경 및 준공 단계에서의 BIM 활용법 등 행정과 현장 모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건설정보모델링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공공건축 설계 검토 과정에서 BIM 기반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세웅 허가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기반 건축행정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