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인천시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획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계절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위법행위 기획수사`를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계절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위법행위 기획수사’를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봄철에는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여름철에는 장마기 수질오염 행위, 추석 연휴에는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했으며, 겨울철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단속도 강화되고 있다. 인천시는 디저트류 제조·판매업소, 반찬 전문 식품제조업소, 농·축산물 보양식 원산지 불법유통 업소, 의약품 불법 유통 및 무면허 의료행위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획수사도 병행된다. 시는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이 우려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시기에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연중 원산지, 환경, 식품 등 분야별 기획수사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환경, 식품·공중위생·의약품, 농·축·수산물 원산지 등 분야별 중점 기획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심층 조사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강력히 단속해 인천을 안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