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우이동 4·19로 일대에서 `사일구로 구름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북구, 4 · 19카페거리 `사일구로 구름축제` 개최...도심 속 힐링 선사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용석)에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4·19카페거리 상권이 `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 공모를 통해 새 이름 `사일구로`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로컬브랜드 축제다.
서울시와 강북구는 2026년까지 총 15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환경개선과 핵심점포 육성, 로컬 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일구로 구름축제`를 통해 `사일구로`만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다져,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이자 도심 속 `내 삶의 쉼표`가 되는 상권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사일구로 구름축제`는 `도심 속 자유로운 구름길`이라는 홍보문구 아래,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둘째 날인 18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질 이번 행사는 4.19민주묘지역 사거리에서 근현대사기념관까지의 사일구로 상권 일대에서 폭넓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구름웰니스 놀이터`, 청소년과 대학생의 공연과 버스킹으로 채워질 `4·19 청춘구름 스테이지`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근현대사기념관에서는 고요한 쉼의 공간 `구름정원`, 요가·명상·풍선아트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클래스인 `마음둥실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뭉게뭉게 힐링모드 ON` 스탬프 투어, 포토존, 그리고 `사일구로 카페 팝업`과 `사일구로 북한산 농장` 등의 콘셉트로 꾸며진 푸드존까지 더해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먹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꾸며진다.
`사일구로`는 4.19카페거리 상권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뽑은 이름이다. 도로명 주소인 `4.19로`와 발음이 같아 친숙하면서도, 북한산의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도심 속 쉼표 같은 거리`를 상징한다.
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인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협력 모델을 본격화하고, `사일구로`를 서울 동북권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장용석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장은 "사일구로 구름축제가 상권과 예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강북형 로컬브랜드 축제로 기획된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 사일구로 상권이 구름처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