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부천시가 청년 창작과 교류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소사청년공간 소사로움’을 부천시립도서관 심곡도서관 4층에 조성하고 오는 9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소사청년공간 소사로움` 내부 모습.‘소사청년공간 소사로움’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과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사업으로 확보한 도비 4,75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7㎡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이며, 청년디지털인쇄소와 미디어창작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공간은 청년디지털인쇄소, 미디어창작실, 인터뷰룸, 동아리실, 공유부엌, 열린공간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정보교류, 교육, 체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9월 1일 개소식에서는 ‘꽃과 함께하는 청년 메이커’, ‘나만의 플래너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천시립심곡도서관의 옛 모습과 변천사를 담은 영상과 전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소사청년공간 소사로움’이 청년들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별빛마루도서관 심곡도서관팀(☎032-625-4581, 45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