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양주시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소와 염소 등 356농가, 1만9,829두를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양주시청 전경.
이번 접종은 구제역에 취약한 가축의 예방접종 누락을 방지하고, 일제 접종을 통한 집단 항체 형성률을 높여 농장 내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 50두 미만, 돼지 1,0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는 백신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받으며, 전업 규모 농가는 백신 구입비의 70%를 지원받는다.
특히 소는 시에서 위촉한 공수의사가, 염소는 양주축협 및 포획단이 전수 접종을 실시해 접종 누락 개체 발생을 최소화한다. 돼지의 경우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일제 접종 이후에는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련 기관에서 구제역 혈청 검사를 진행해 예방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소 80%, 염소 60%, 번식돈 60%, 비육돈 30%) 미만일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초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예방접종에 임해야 한다”며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