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구로구가 오는 9월부터 ‘도시양봉체험교실’을 열고 주민과 관내 직장인들에게 꿀벌 생태와 양봉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로구 양봉체험교실에서 참가자들이 꿀벌의 생태와 양봉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도심 속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도시양봉체험교실’을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8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구로구 궁동 62번지에 위치한 ‘구로구 양봉체험장’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당일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꿀벌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꿀벌의 일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양봉장 견학, 꿀 뜨기 체험, 천연 꿀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규모는 회차별 5가족 최대 15명으로 총 120명이다. 신청은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은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고, 이후 잔여 인원에 한해 개인 신청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번 양봉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태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꿀벌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도시양봉에 대한 이해는 물론 꿀 뜨기와 천연 꿀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며 “많은 구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