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중랑구가 중랑구노동조합과 함께 ‘청렴, 같이 말해요’ 협약을 맺고 간담회를 열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중랑구 · 중랑구 노동조합 `청렴, 같이 말해요` (2).JPG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8월 22일 중랑구노동조합과 함께 ‘청렴, 같이 말해요’ 협약을 체결하고 직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송판 격파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협약 체결과 자유토론 형식의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퍼즐을 맞추는 ‘청렴·조직 화합 퍼포먼스’가 진행돼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상호 존중과 배려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소통 ▲청렴·공정 문화 확립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중랑구와 노동조합은 협약의 이행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완해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유토론 간담회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조직 내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중랑구는 이를 토대로 청렴 문화를 생활 속에서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로의 생각을 편안하게 나누며 조직의 청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노조와 협력해 오늘의 약속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