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해 폭넓은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학교 밖 수·과학 실험실 `미래채움G(Gwanak)O(On)`를 운영한다.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만나는 실험실 `미래채움GO` 운영
미래채움GO는 자치구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인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신설됐다. 이는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지역 교육기관의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학,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7월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주제는 인공지능(AI),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수·과학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형광 메모보드 만들기, Netlogo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가상 실험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이번 미래채움GO는 서울대학교 사범대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미래채움GO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 소식▷관악 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구는 미래채움GO와 관련,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제4회 관악 청소년 축제에서 참여형 부스인 `서울대학교 사이언스 퀴즈존`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수학·과학 지식 퀴즈와 두뇌 퍼즐 등 축제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공계열 기초 학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요즘, 청소년들이 학교를 넘어 국내 유수의 대학 캠퍼스에서 다양한 방식의 수학, 과학 심화 학습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증진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