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이 56%로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59%)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5%로 지난주(30%)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84%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반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37%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72%, 67%의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으나, 70대 이상에서는 3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주(41%)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민의힘은 25%로 2위를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은 4%로 3위에 올랐다. 무당층은 22%를 차지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정책이 15%로 가장 많이 꼽혔고, `소통` 9%, `전반적으로 잘한다` 9%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특별사면` 21%,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11% 등이 제시됐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관계 주요국으로는 미국이 76%로 압도적이었고, 중국은 12%에 그쳤다. 경제 관계에서도 미국이 70%로 1위였으며, 중국이 21%로 뒤를 이었다.
향후 1년간 경제 전망에서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39%로 `좋아질 것` 35%를 상회했다. 살림살이 전망은 `좋아질 것` 25%와 `나빠질 것` 25%가 동일했다. 국제분쟁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45%로 `감소할 것` 18%를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