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제13기 일소일소(一笑一少) 어르신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은퇴 후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도록 돕는 ‘제13기 일소일소 어르신 문화대학’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문화대학은 자아실현과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인문학, 심리학, 건강교육, 노래교실, 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으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수료식까지 총 6회에 걸쳐 주 1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구로구청 강당과 오류문화센터 강의실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구로구청 강당은 매주 화요일, 오류문화센터는 매주 금요일에 강의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어르신복지과(☎02-860-2821)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일소일소 어르신 문화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