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파주시가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늦은 시간까지 자녀를 맡겨야 하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늘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총 102개소로 확대됐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시설이다. 부모의 퇴근 지연이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야간 시간대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추가 지정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간 연장 보육 등 취약 보육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