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 어르신 디지털 체험 교육 강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시니어 AI 교육 공간인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사평대로 273)에서 다양한 신기술 기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디지털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전용 특화 공간이다. 2025년 기준 총 280개 강좌(2,812시간)에 4,668명이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센터 내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 먼저 `어르신 체력강화 XR 스포츠실`을 새롭게 조성해 날씨와 계절에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커뮤니티룸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XR 스포츠실에서는 골프, 볼링, 양궁 등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의 X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활동 참여를 돕는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3D 센서로 신체를 촬영해 체형과 신체 상태를 정밀 측정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 운동돌봄 플랫폼`과 `XR 스포츠`를 연계한 정기 강좌를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건강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인지훈련 로봇 `실벗`과 `보미`에 더해 AI 안내 로봇 `리쿠`와 AI 바둑·오목 로봇이 새롭게 도입됐다. 센터 로비에서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리쿠`는 시설과 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친근한 `AI 친구`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또, AI 바둑·오목 로봇은 개인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게임형 인지훈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를 활성화하고 치매 예방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구는 센터 내에 전국 최초로 어르신 비전프로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신기술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IT 체험존을 조성하고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는 등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스마트 시니어 IT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3월에는 강의실 내 컴퓨터와 모니터를 최신 사양으로 교체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부담 없이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