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재난 발생 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와 시민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진행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번 훈련은 2025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출동로 개선과 양보운전 요령 교육을 병행해 범국민적 안전 의식 확산에도 중점을 뒀다.
훈련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약 15분간 성북소방서를 출발해 고려대역,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을 거쳐 다시 성북소방서로 돌아오는 7.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방차에 직접 동승해 주민들에게 훈련 안내 방송을 하며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은 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시민의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훈련에 참여한 소방·경찰·군·관계자, 민방위대원, 주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성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방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성북구는 주민과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긴급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구민 안전 확보에 한층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