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돕기 위해 8월부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대기질 알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우리동네 대기질 알림 서비스 본격 제공
`우리동네 대기질 알림 서비스`는 내 집 앞, 출근길, 우리 아이 학교 등 생활 밀접한 곳의 미세먼지 등 공기질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지역 내 108개 장소에 있는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해 `국소 지역`의 환경 데이터를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림을 신청하면 매주 대기질 주간예보와 함께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나쁨일 때 알림을 보내준다.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해 10분 단위로 수집한 환경 데이터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적용해 오염 수준을 사전에 제공하는 것이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야외 활동이나 건강관리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앞서 구는 이와 같은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인 `통합대기환경 관리시스템`을 2020년부터 운영해 왔다. 덕분에 5년간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₃)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특성을 분석해 시간대별·지역별로 정밀한 예측이 가능해졌다.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과 대형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대기질 사전 예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이 서비스를 전체 주민으로 확대해 누구나 대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대기질 악화에 맞춰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여름철 증가하는 오존 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존주의보 실시간 발령 및 해제 알림도 새롭게 도입했다.
알림 서비스 신청은 서초구 통합대기환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환경정보를 적극 활용하도록 60세 이상 알림 신청자에게는 구립시설, 탄소제로샵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초코인` 5코인의 혜택도 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대기질 수치는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정보"라며, "이번 `우리동네 대기질 알림 서비스`를 통해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대기오염 상황을 쉽게 확인하고, 건강을 지키는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