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캠핑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가을엔 엄빠랑 캠핑’ 참가자를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2025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 현장.
이번 캠핑은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해변에서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텐트를 설치하고 식사를 준비하며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단합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행사에서는 가족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선재갯벌어촌체험마을과 연계한 갯벌 생태 관찰, 조개 캐기 체험 등 자연 속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부모로, 1가족 2인 기준 총 40가족, 8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청 사연을 심사해 선발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6만 원이며, 최종 결과는 9월 5일 개별 통보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엄빠랑 캠핑은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가을에도 가족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