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인천 옹진군, 2026년 마을개선주민일자리사업 추진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6년 마을개선 주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576명을 선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개 면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재산액 6억(북도면, 영흥면은 8억) 미만,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 근로능력자로, 재산액 및 관내 거주기간 등 선발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근무 시간은 주 18∼20시간이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월 약 119만원에서 최대 137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해당 일자리는 마을경관개선, 군도주변 관리 등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이외에도 연평·대청에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덕적·자월에서 추진하는 인천 아이바다 지킴이 사업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공공일자리 기회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지원하고, 관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군 전체의 지역경제를 부양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